본문 바로가기
2023.10.10 12:59

꿀잠 수면법

조회 수 7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꿀잠 수면법


 

잠은
우리가 기억을 정리하고,
잊을 것은 잊게 해주고, 성장 호르몬이
원활하게 작용할 수 있게 해주고, 면역력도
키워준다. 단시간 수면자(단시간만 수면을 취해도
문제가 없는 사람)는 극소수이며, 6~8시간 정도씩
충분한 잠을 자야 좋은 컨디션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5년을
살아오며 나는 내가 충분히 자야 하는
사람이란 걸 알았다. 평균 6~8시간
자야 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2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649
2660 극복할 수 있다! 風文 2020.05.05 745
265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746
2658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746
2657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風文 2021.09.05 747
2656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747
2655 걸음마 風文 2022.12.22 747
»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747
2653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風文 2019.09.02 748
2652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749
2651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750
2650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0. 가치 風文 2020.06.05 750
2649 자기 암시를 하라 風文 2022.09.07 750
2648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750
2647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751
2646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752
2645 24시간 스트레스 風文 2023.08.05 752
2644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753
2643 사는 맛, 죽을 맛 風文 2019.08.24 753
2642 사랑의 명언 사랑에대한좋은명언 김유나 2019.12.26 753
2641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753
2640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753
2639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753
2638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754
2637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754
2636 내 경험에 의하면 1 風文 2023.01.23 7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