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0 12:57
35살에야 깨달은 것
조회 수 995 추천 수 0 댓글 0
35살에야 깨달은 것
세상에,
나는 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35살에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여태까지 그렇게도 잠을 무시하며 살아온 것이 너무도 아까웠다. 억울함마저 느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2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42 |
2935 | 그대, 지금 힘든가? | 風文 | 2023.10.16 | 840 |
2934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1040 |
2933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3.10.12 | 939 |
2932 | 서두르지 않는다 | 風文 | 2023.10.11 | 909 |
2931 | 쾌감 호르몬 | 風文 | 2023.10.11 | 932 |
2930 | 꿀잠 수면법 | 風文 | 2023.10.10 | 963 |
»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995 |
292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風文 | 2023.10.09 | 926 |
2927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風文 | 2023.10.09 | 964 |
2926 | 손짓 | 風文 | 2023.10.09 | 1074 |
2925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937 |
2924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894 |
2923 |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 風文 | 2023.09.25 | 1047 |
2922 | 운명이 바뀌는 말 | 風文 | 2023.09.22 | 1084 |
2921 |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 風文 | 2023.09.22 | 1021 |
2920 | '건강한 감정' 표현 | 風文 | 2023.09.21 | 966 |
2919 |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 風文 | 2023.09.21 | 920 |
2918 |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 風文 | 2023.09.20 | 1011 |
2917 | 무엇이 행복일까? | 風文 | 2023.09.20 | 709 |
2916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970 |
2915 | 책을 '먹는' 독서 | 風文 | 2023.09.07 | 1044 |
2914 | 아주 위험한 인생 | 風文 | 2023.09.05 | 869 |
2913 |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 風文 | 2023.09.04 | 1021 |
2912 | 디오뉴소스 | 風文 | 2023.08.30 | 865 |
2911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