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0 12:57
35살에야 깨달은 것
조회 수 901 추천 수 0 댓글 0
35살에야 깨달은 것
세상에,
나는 잠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 35살에 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것이다. 여태까지 그렇게도 잠을 무시하며 살아온 것이 너무도 아까웠다. 억울함마저 느꼈다. - 조아라의 《암 수술한 내가 꼭 알았어야 할 꿀잠 수면법》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87 |
2835 | 우리는 언제 성장하는가 | 風文 | 2023.05.17 | 1012 |
2834 | 카오스, 에로스 | 風文 | 2023.05.12 | 1106 |
2833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958 |
2832 | 역사의 흥망성쇠, 종이 한 장 차이 | 風文 | 2023.05.12 | 828 |
2831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제3장 그리스의 태초 신들 | 風文 | 2023.04.28 | 1068 |
2830 |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 風文 | 2023.04.28 | 839 |
2829 |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 風文 | 2023.04.27 | 1317 |
282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9. 수메르 | 風文 | 2023.04.26 | 969 |
2827 | 자기 가치 찾기 | 風文 | 2023.04.26 | 1014 |
282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8,이슈타르와 탐무즈 | 風文 | 2023.04.25 | 1128 |
2825 | 젊은이가 사라진 마을 | 風文 | 2023.04.25 | 941 |
282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 風文 | 2023.04.24 | 1131 |
2823 | 단단한 믿음 | 風文 | 2023.04.24 | 1143 |
282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3,4 | 風文 | 2023.04.21 | 1079 |
2821 | 내가 놓치고 있는 것 | 風文 | 2023.04.21 | 1025 |
2820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879 |
2819 | 사자와 오랑우탄 | 風文 | 2023.04.20 | 1033 |
281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 風文 | 2023.04.19 | 872 |
2817 |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 風文 | 2023.04.19 | 957 |
281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 風文 | 2023.04.18 | 904 |
2815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680 |
281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 風文 | 2023.04.17 | 844 |
2813 | 내 인생은 내가 산다 | 風文 | 2023.04.17 | 746 |
2812 | 나만의 고독한 장소 | 風文 | 2023.04.16 | 679 |
2811 |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 風文 | 2023.04.16 | 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