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08 14:47

아니오 / 아니요

조회 수 1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니오’는 ‘아니다’의 어간에 ‘-오’가 결합한 것으로, ‘이것은 책이 아니오.’처럼 한 문장의 서술어로만 씁니다. ‘아니요’는 윗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로, ‘예’에 상대되는 말입니다.

아니오

‘아니다’의 어간에 종결 어미 ‘-오’가 결합한 말

아니요

윗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615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273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7755
3370 자웅을 겨루다 바람의종 2008.01.28 20759
3369 들어눕다 / 드러눕다, 들어내다 / 드러내다 바람의종 2012.08.16 20709
3368 잔떨림 윤안젤로 2013.03.18 20669
3367 찰라, 찰나, 억겁 바람의종 2012.01.19 20465
3366 고수레 風磬 2006.09.18 20443
3365 외래어 합성어 적기 1 바람의종 2012.12.12 20401
3364 뒤처리 / 뒷처리 바람의종 2008.06.07 20360
3363 옴쭉달싹, 옴짝달싹, 꼼짝달싹, 움쭉달싹 바람의종 2010.08.11 20305
3362 회가 동하다 바람의종 2008.02.01 20254
3361 가늠하다, 가름하다, 갈음하다 바람의종 2011.12.30 20229
3360 요, 오 風磬 2006.09.09 20103
3359 어떠태? 바람의종 2013.01.21 20069
3358 배알이 꼬인다 바람의종 2008.01.12 20022
3357 역할 / 역활 바람의종 2009.08.27 19939
3356 진무르다, 짓무르다 바람의종 2010.07.21 19877
3355 조개 바람의종 2013.02.05 19810
3354 에요, 예요 風磬 2006.09.09 19809
3353 봄날은 온다 윤안젤로 2013.03.27 19806
3352 베짱이, 배짱이 / 째째하다, 쩨제하다 바람의종 2012.07.02 19762
3351 목로주점을 추억하며 윤안젤로 2013.03.28 19726
3350 기가 막히다 바람의종 2007.12.29 19690
3349 매기다와 메기다 바람의종 2010.03.12 195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