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08 14:43

교실의 날씨

조회 수 7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실의 날씨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계시는 선생님은
아이들 가슴속에 북극성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하임 기너트의 '교실을 구하는 열쇠'라는 책에서
"교사는 그날 교실의 날씨를 좌우한다.
흐리게도 맑게도." 대략 이런 뜻의
글을 읽은 기억이 있네요.


- 윤태규의 《우리 아이들, 안녕한가요》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04
2810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530
2809 진정한 길 바람의종 2008.01.31 9496
2808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493
2807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466
2806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464
2805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450
2804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448
2803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442
2802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407
2801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윤안젤로 2013.03.11 9400
2800 목백일홍 - 도종환 (68) 바람의종 2008.09.18 9391
2799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384
2798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380
2797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람의종 2008.01.15 9375
2796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364
2795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363
2794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361
2793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355
2792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바람의종 2008.09.02 9354
2791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353
2790 주는 것과 받는 것 윤안젤로 2013.05.13 9347
2789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317
2788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310
2787 김병만의 '적는 버릇' 윤안젤로 2013.05.15 9302
2786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