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08 14:43

교실의 날씨

조회 수 8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실의 날씨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계시는 선생님은
아이들 가슴속에 북극성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하임 기너트의 '교실을 구하는 열쇠'라는 책에서
"교사는 그날 교실의 날씨를 좌우한다.
흐리게도 맑게도." 대략 이런 뜻의
글을 읽은 기억이 있네요.


- 윤태규의 《우리 아이들, 안녕한가요》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4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10
2960 친구의 슬픔 風文 2013.07.09 12268
2959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2257
2958 위대한 시작 윤영환 2013.06.28 12214
2957 저 꽃들처럼 風文 2013.07.07 12205
2956 좋은 부모 되기 정말 어렵다 風文 2014.10.14 12011
2955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965
2954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958
2953 내 어머니 風文 2014.10.18 11901
2952 높은 계단을 오를 때 5 윤안젤로 2013.04.19 11884
2951 감각을 살려라 風文 2014.10.14 11859
2950 맛있는 밥 風文 2014.10.10 11813
2949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3.08.19 11772
2948 더 잘 살기 위해서 風文 2013.08.09 11760
2947 여백 - 도종환 (77) 바람의종 2008.10.07 11740
2946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711
2945 죽비 風文 2014.09.25 11691
2944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680
2943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626
2942 두려운 세상 風文 2014.10.10 11615
2941 아들의 똥 風文 2014.10.06 11611
2940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606
2939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602
2938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563
2937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557
2936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5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