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0.08 14:43

교실의 날씨

조회 수 7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실의 날씨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계시는 선생님은
아이들 가슴속에 북극성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하임 기너트의 '교실을 구하는 열쇠'라는 책에서
"교사는 그날 교실의 날씨를 좌우한다.
흐리게도 맑게도." 대략 이런 뜻의
글을 읽은 기억이 있네요.


- 윤태규의 《우리 아이들, 안녕한가요》 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85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2Mar
    by 風文
    2023/03/02 by 風文
    Views 788 

    '나'는 프리즘이다

  4. No Image 05Sep
    by 風文
    2021/09/05 by 風文
    Views 788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5. No Image 24Feb
    by 風文
    2022/02/24 by 風文
    Views 788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6. No Image 25May
    by 風文
    2022/05/25 by 風文
    Views 788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7. No Image 08Jun
    by 風文
    2023/06/08 by 風文
    Views 788 

    '내가 왜 사는 거지?'

  8. No Image 28Apr
    by 風文
    2022/04/28 by 風文
    Views 787 

    장애로 인한 외로움

  9. No Image 06May
    by 風文
    2020/05/06 by 風文
    Views 786 

    다시 기뻐할 때까지

  10. No Image 07May
    by 風文
    2020/05/07 by 風文
    Views 786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11. No Image 31May
    by 風文
    2020/05/31 by 風文
    Views 78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5. 궁극의 사건

  12. No Image 16Apr
    by 風文
    2023/04/16 by 風文
    Views 786 

    첫눈에 반한 사랑

  13. No Image 17Aug
    by 風文
    2023/08/17 by 風文
    Views 786 

    시간이라는 약

  14.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785 

    잘 놀아야 잘 큰다

  15. No Image 31Dec
    by 風文
    2022/12/31 by 風文
    Views 785 

    지혜의 눈

  16. No Image 08Oct
    by 風文
    2023/10/08 by 風文
    Views 785 

    춤을 추는 순간

  17.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784 

    눈부신 깨달음의 빛

  18. No Image 06Jun
    by 風文
    2020/06/06 by 風文
    Views 784 

    자기주도적인 삶

  19. 내 경험에 의하면

  20. No Image 29Aug
    by 風文
    2022/08/29 by 風文
    Views 783 

    1%의 가능성을 굳게 믿은 부부 - 릭 겔리나스

  21.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782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22. No Image 29Aug
    by 風文
    2019/08/29 by 風文
    Views 782 

    공기가 좋은 숲속 길

  23.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781 

    사는 맛, 죽을 맛

  24. No Image 10May
    by 風文
    2022/05/10 by 風文
    Views 781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세요

  25. No Image 10Oct
    by 風文
    2023/10/10 by 風文
    Views 781 

    꿀잠 수면법

  26. No Image 14Aug
    by 風文
    2019/08/14 by 風文
    Views 780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27. No Image 23Aug
    by 風文
    2019/08/23 by 風文
    Views 780 

    몸, '우주의 성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