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9.22 09:54

운명이 바뀌는 말

조회 수 95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운명이 바뀌는 말


 

죽겠다. 망했다.
틀렸다. 힘들다. 미쳤다. 라는
말은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돈이 없다. 시간이 없다. 라는 말은
쓰지 않는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아끼지 마라.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06
2935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743
293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868
2933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769
2932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781
2931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786
2930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793
292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857
292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789
2927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876
2926 손짓 風文 2023.10.09 958
2925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829
2924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742
2923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935
» 운명이 바뀌는 말 風文 2023.09.22 955
2921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861
2920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826
2919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817
2918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風文 2023.09.20 877
2917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608
2916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風文 2023.09.20 886
2915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990
2914 아주 위험한 인생 風文 2023.09.05 722
2913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918
2912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768
2911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86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