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2 09:52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조회 수 967 추천 수 0 댓글 0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큰일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너의 맘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속임수나 모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책략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사에서-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먼저 너의 맘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속임수나 모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책략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사에서-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94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424 |
| 2960 |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 風文 | 2023.04.18 | 693 |
| 2959 | 끈기 | 風文 | 2019.08.06 | 695 |
| 2958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695 |
| 2957 | 놀라운 기하급수적 변화 | 風文 | 2021.10.09 | 697 |
| 2956 |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 風文 | 2023.04.16 | 697 |
| 2955 |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 風文 | 2024.03.26 | 697 |
| 2954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698 |
| 2953 | 나만의 고독한 장소 | 風文 | 2023.04.16 | 698 |
| 2952 | 가만히 안아줍니다 | 風文 | 2021.10.09 | 700 |
| 2951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700 |
| 2950 |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 風文 | 2019.06.21 | 703 |
| 2949 | 어느 외과의사의 한계 | 風文 | 2020.05.06 | 704 |
| 2948 |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 風文 | 2021.10.09 | 704 |
| 2947 | 기쁨과 치유의 눈물 | 風文 | 2021.10.28 | 705 |
| 2946 | 낮은 자세와 겸손을 배우라 | 風文 | 2023.11.15 | 706 |
| 2945 |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 風文 | 2023.02.24 | 707 |
| 2944 |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 風文 | 2021.09.10 | 708 |
| 2943 | 밀가루 반죽 | 風文 | 2023.08.03 | 708 |
| 2942 | 좌뇌적 생각과 우뇌적 생각 | 風文 | 2023.02.20 | 709 |
| 2941 |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 風文 | 2021.10.31 | 711 |
| 2940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712 |
| 2939 | 3~4년이 젊어진다 | 風文 | 2022.12.20 | 712 |
| 2938 |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쓴다 | 風文 | 2023.12.18 | 712 |
| 2937 |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 風文 | 2022.01.15 | 713 |
| 2936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