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2 09:52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조회 수 721 추천 수 0 댓글 0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큰일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너의 맘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속임수나 모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책략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사에서-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먼저 너의 맘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속임수나 모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책략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사에서-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52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010 |
| 131 | 들꽃 나리 | . | 2007.06.26 | 6717 |
| 130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바람의종 | 2008.03.27 | 13999 |
| 129 | 아버지는 누구인가? | 바람의종 | 2008.03.19 | 7400 |
| 128 | 비닐 우산 | 바람의종 | 2008.03.19 | 5383 |
| 127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271 |
| 126 | 소금과 호수 | 바람의종 | 2008.03.18 | 7626 |
| 125 | 노인과 여인 | 바람의종 | 2008.03.16 | 6600 |
| 124 | 신종사기 | 바람의종 | 2008.02.15 | 7265 |
| 123 |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 바람의종 | 2007.12.20 | 8228 |
| 122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 바람의 소리 | 2007.09.04 | 6859 |
| 121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563 |
| 120 | 어머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8 | 7183 |
| 119 |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5 | 6439 |
| 118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602 |
| 117 | 만족과 불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30 | 5398 |
| 116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6903 |
| 115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609 |
| 114 |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5 | 7244 |
| 113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6989 |
| 112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349 |
| 111 | 산벚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8 | 13035 |
| 110 |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6 | 6782 |
| 109 |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4 | 7035 |
| 108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743 |
| 107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9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