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큰일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너의 맘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속임수나 모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책략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사에서-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4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82
2939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1158
2938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90
2937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503
2936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45
2935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815
2934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995
2933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505
2932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986
2931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178
2930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320
2929 '두려움' 風文 2017.12.06 4301
2928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803
2927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850
2926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900
2925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1390
2924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4015
2923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9056
2922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99
2921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7045
2920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954
2919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817
2918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854
2917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291
2916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97
2915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4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