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2 09:52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조회 수 1041 추천 수 0 댓글 0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큰일을 이루고 싶다면
먼저 너의 맘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속임수나 모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책략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사에서-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먼저 너의 맘을 숨겨라.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속임수나 모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남의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창'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마음의 '방패'를 가져야만 지혜로운
책략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원사에서-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43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82 |
2939 | '다르다'와 '틀리다' | 風文 | 2019.08.15 | 1158 |
2938 |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 바람의종 | 2010.03.02 | 3990 |
2937 |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 윤영환 | 2011.01.28 | 4503 |
2936 |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 바람의종 | 2011.07.08 | 4545 |
2935 | '당신을 존경합니다!' | 바람의종 | 2013.01.10 | 7815 |
2934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995 |
2933 | '더하기 1초' | 바람의종 | 2010.07.19 | 3505 |
2932 | '도사'가 되라 | 風文 | 2014.10.18 | 11986 |
2931 | '도전 자격증' | 바람의종 | 2010.07.04 | 3178 |
2930 |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320 |
2929 | '두려움' | 風文 | 2017.12.06 | 4301 |
2928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803 |
2927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850 |
2926 | '디제스터'(Disaster) | 風文 | 2020.05.03 | 900 |
2925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1390 |
2924 | '땅 위를 걷는' 기적 | 바람의종 | 2010.03.02 | 4015 |
2923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9056 |
2922 |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 바람의종 | 2012.09.25 | 6999 |
2921 | '말하는 법' 배우기 | 바람의종 | 2012.05.25 | 7045 |
2920 |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 風文 | 2023.04.03 | 954 |
2919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817 |
2918 | '몰입의 천국' | 風文 | 2019.08.23 | 854 |
2917 | '무의식'의 바다 | 바람의종 | 2012.08.13 | 6291 |
2916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97 |
2915 | '믿어주는' 칭찬 | 바람의종 | 2010.07.17 | 3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