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1 16:13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조회 수 844 추천 수 0 댓글 0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내가 처음으로 반했던
글쓰기와 독서에 대한 은유는
카프카로부터 온 것이었다.
"책을 읽다가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정신이 번쩍 나지 않는다면, 그 책을 왜 읽는단 말인가?
책이란 우리 안에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가 되어야 하네."
- 유진 피터슨의 《이 책을 먹으라》 중에서
글쓰기와 독서에 대한 은유는
카프카로부터 온 것이었다.
"책을 읽다가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정신이 번쩍 나지 않는다면, 그 책을 왜 읽는단 말인가?
책이란 우리 안에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가 되어야 하네."
- 유진 피터슨의 《이 책을 먹으라》 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
맑음. 옥문을 나왔다.
-
기립박수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엎질러진 물
-
'건강한 감정' 표현
-
창조력
-
잊을 수 없는 시간들
-
사랑과 관심으로 접근하라 - 제인 넬슨
-
시간이라는 약
-
춤을 추는 순간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삶의 변화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1. 평범성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11. 아프로디테
-
사람을 사로잡는 매력
-
역지사지(易地思之)
-
몽당 빗자루
-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
'억울하다'라는 말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1. 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