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9.07 17:03

책을 '먹는' 독서

조회 수 8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책을 '먹는' 독서

 

독서는 엄청난 선물이다.
먹고, 씹고, 물고, 느긋한 기쁨 가운데
받아들여질 때만 그렇다. 책의 지면에서 나와
우리 삶에 신선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들어와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함을 전달해 준다.


- 유진 피터슨의 《이 책을 먹으라》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32
2627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360
»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831
2625 책 한 권의 혁명 風文 2017.12.06 3283
2624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745
2623 창조적인 삶 바람의종 2008.12.06 6488
2622 창조의 순간 바람의종 2011.02.12 4909
2621 창조력 風文 2019.08.17 731
2620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604
2619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87
2618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風文 2022.10.01 556
2617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864
2616 참새와 죄수 바람의종 2008.02.21 9910
261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525
2614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002
2613 참 좋은 글 - 도종환 (83) 바람의종 2008.10.20 6664
2612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723
2611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514
261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301
2609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바람의종 2010.05.12 4874
2608 차근차근 한 걸음 한 걸음 風文 2019.08.10 732
2607 차근차근 바람의종 2010.11.25 3646
2606 차가워진 당신의 체온 바람의종 2013.01.21 7399
2605 차가운 손 바람의종 2009.12.01 6468
2604 차 맛이 좋아요 風文 2022.12.14 692
2603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20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