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9.07 17:03

책을 '먹는' 독서

조회 수 8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책을 '먹는' 독서

 

독서는 엄청난 선물이다.
먹고, 씹고, 물고, 느긋한 기쁨 가운데
받아들여질 때만 그렇다. 책의 지면에서 나와
우리 삶에 신선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들어와
진리와 아름다움과 선함을 전달해 준다.


- 유진 피터슨의 《이 책을 먹으라》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9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021
»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806
401 책을 쓰는 이유 風文 2018.01.02 4323
400 책이 제일이다 바람의종 2009.03.16 6759
399 책임을 지는 태도 風文 2022.05.11 998
398 처음 겪어본 불행 바람의종 2010.04.01 3939
397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758
396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09.08.27 7325
395 처음 하듯이 바람의종 2011.08.20 6165
394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361
393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바람의종 2010.08.17 5452
392 천 년의 바람 바람의종 2010.07.08 3954
391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風文 2019.06.04 986
390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655
389 천성과 재능 바람의종 2012.05.11 8025
388 천성대로 살자? 바람의종 2012.12.12 7122
387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473
386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662
385 천직 바람의종 2011.12.13 5208
384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847
383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248
382 천천히 다가가기 바람의종 2009.08.01 7372
381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548
380 철이 들었다 風文 2015.06.03 5423
379 첫 걸음 하나에 風文 2019.08.08 734
378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47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