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인간 신체의 구조에서
갈레노스가 그 존재를 입증했듯이,
그토록 균형 잡히고 아름다우며 유용한
요소들의 결합체인 신체를 확인하려면 상당한
지성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몸은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몸의 제작자를
기적을 행하시는 분으로 규정하는 일은 당연하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장 칼뱅의 《기독교 강요》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8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95
2510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864
2509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864
2508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風文 2020.06.02 864
2507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風文 2023.01.25 864
2506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風文 2023.08.23 864
2505 감사 훈련 風文 2023.11.09 864
2504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風文 2020.05.08 865
2503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866
2502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866
2501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867
2500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867
249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867
2498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867
2497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868
2496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869
2495 떠오르는 이름 風文 2019.08.22 869
2494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869
2493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869
2492 자기 세계 風文 2020.05.23 870
2491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871
2490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871
2489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871
2488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872
2487 용기있는 사람들의 승리 風文 2020.06.22 872
2486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8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