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우리는 신문의 부고란에서
착하디착한 사람들을 만난다.
어떤 사람들은 한 면에서 큰 결점을 갖고 있음에도
다른 면에서 진정한 영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혹시라도 그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내 인생 이야기를 고쳐 쓰면 된다.
아직 늦지 않았다. 다른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 인생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영감을 받을 수도 있다.


- 제임스 R. 해거티의 《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1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76
2277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703
2276 나무처럼 바람의종 2010.04.17 2628
2275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바람의종 2009.09.18 3946
2274 나부터 먼저! 風文 2015.06.28 5098
2273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464
2272 나쁜 습관이 가져다주는 것 風文 2023.11.27 1055
2271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6979
2270 나에게 주는 선물 바람의종 2010.01.08 5667
2269 나의 0순위 바람의종 2012.06.11 7020
2268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599
2267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604
2266 나의 바깥 바람의종 2011.12.09 3645
2265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風文 2013.08.19 14117
2264 나의 아버지는 내가... 바람의종 2008.02.24 7231
2263 나의 음악 레슨 선생님 風文 2023.04.07 756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風文 2023.08.25 684
2261 나의 치유는 너다 風文 2019.08.06 565
2260 나이 드니까 바람의종 2011.01.27 3324
2259 나이가 든다는 것 風文 2022.12.09 722
2258 나이를 잊어라 風文 2016.12.08 3662
2257 나이테 風文 2023.11.20 1061
2256 나이팅게일의 기도 風文 2020.07.10 1533
2255 나잇값 바람의종 2009.10.28 5581
2254 나침반 바람의종 2009.10.28 4899
2253 낙천성 風文 2014.12.01 85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