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우리는 신문의 부고란에서
착하디착한 사람들을 만난다.
어떤 사람들은 한 면에서 큰 결점을 갖고 있음에도
다른 면에서 진정한 영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혹시라도 그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내 인생 이야기를 고쳐 쓰면 된다.
아직 늦지 않았다. 다른 사람의 인생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내 인생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영감을 받을 수도 있다.


- 제임스 R. 해거티의 《그렇게 인생은 이야기가 된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01
127 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2023.08.10 678
126 살아 있는 글쓰기 風文 2023.08.11 625
125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風文 2023.08.14 828
124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608
123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735
122 독일의 '시민 교육' 風文 2023.08.21 582
121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風文 2023.08.22 1817
120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風文 2023.08.23 708
119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558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風文 2023.08.25 658
117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592
116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553
115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661
114 아주 위험한 인생 風文 2023.09.05 512
113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790
112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風文 2023.09.20 678
111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482
110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風文 2023.09.20 720
109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600
108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639
107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663
106 운명이 바뀌는 말 風文 2023.09.22 760
105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706
104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618
103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5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