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자연은 인간도
자신의 일부라는 걸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 준다.
때로는 우리 인간들 스스로가 서로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사랑하고
사랑받아야 한다.


- 홍시야의 《나무 마음 나무》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92
2927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593
2926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134
2925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392
2924 달을 먹다 바람의종 2008.05.22 6776
2923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796
2922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409
2921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906
2920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720
2919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7019
2918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6 6760
2917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3021
2916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325
2915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6971
2914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226
2913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532
2912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861
2911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391
2910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581
2909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421
2908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169
2907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518
2906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822
2905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196
2904 신종사기 바람의종 2008.02.15 7242
2903 노인과 여인 바람의종 2008.03.16 65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