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8.17 18:12

시간이라는 약

조회 수 6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시간이라는 약


 

시간은
관점의 훌륭한 스승이다.
현실에 충실하고 주어진 경험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우리는 시간이라는 약으로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인간은 끝없이 실수를 저지르며, 그 결과로 인해
고통받을 가능성은 언제나 존재한다. 하지만
인생의 여정을 걸어오는 동안, 우리는 인간에게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배운다.
지난 삶을 돌아보면 끊임없는 위기와 성장의
순환 주기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 메리 파이퍼의《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9658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0Aug
    by 風文
    2023/08/10 by 風文
    Views 682 

    단 몇 초 만의 기적

  4. No Image 11Aug
    by 風文
    2023/08/11 by 風文
    Views 626 

    살아 있는 글쓰기

  5. No Image 14Aug
    by 風文
    2023/08/14 by 風文
    Views 828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6. No Image 17Aug
    by 風文
    2023/08/17 by 風文
    Views 612 

    시간이라는 약

  7. No Image 18Aug
    by 風文
    2023/08/18 by 風文
    Views 742 

    내면의 에너지 장

  8. No Image 21Aug
    by 風文
    2023/08/21 by 風文
    Views 585 

    독일의 '시민 교육'

  9. No Image 22Aug
    by 風文
    2023/08/22 by 風文
    Views 1822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10. No Image 23Aug
    by 風文
    2023/08/23 by 風文
    Views 708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11. No Image 24Aug
    by 風文
    2023/08/24 by 風文
    Views 559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12. No Image 25Aug
    by 風文
    2023/08/25 by 風文
    Views 663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13. No Image 28Aug
    by 風文
    2023/08/28 by 風文
    Views 592 

    80대 백발의 할머니

  14. 디오뉴소스

  15. No Image 04Sep
    by 風文
    2023/09/04 by 風文
    Views 661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16. No Image 05Sep
    by 風文
    2023/09/05 by 風文
    Views 514 

    아주 위험한 인생

  17. No Image 07Sep
    by 風文
    2023/09/07 by 風文
    Views 792 

    책을 '먹는' 독서

  18. No Image 20Sep
    by 風文
    2023/09/20 by 風文
    Views 681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19. No Image 20Sep
    by 風文
    2023/09/20 by 風文
    Views 483 

    무엇이 행복일까?

  20. No Image 20Sep
    by 風文
    2023/09/20 by 風文
    Views 720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21. No Image 21Sep
    by 風文
    2023/09/21 by 風文
    Views 610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22. No Image 21Sep
    by 風文
    2023/09/21 by 風文
    Views 639 

    '건강한 감정' 표현

  23. No Image 22Sep
    by 風文
    2023/09/22 by 風文
    Views 666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24. No Image 22Sep
    by 風文
    2023/09/22 by 風文
    Views 760 

    운명이 바뀌는 말

  25. No Image 25Sep
    by 風文
    2023/09/25 by 風文
    Views 706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26. No Image 08Oct
    by 風文
    2023/10/08 by 風文
    Views 620 

    교실의 날씨

  27. No Image 08Oct
    by 風文
    2023/10/08 by 風文
    Views 560 

    춤을 추는 순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