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4 06:10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조회 수 1020 추천 수 0 댓글 0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기획 아이디어는
가끔 적군이 매설한 지뢰처럼 밟힌다.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곳에서 발원한다.
우리는 누군가와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가
이야기가 곁길로 새는 경험을 한다. 이로 인해
김이 빠지기도 하지만, 뜻밖의 세계가
열리기도 한다. "아니, 네? 뭐라고요?"
호기심을 더 품을 수도 있고,
무심하게 넘길 수도 있다.
- 고경태의《굿바이, 편집장》중에서
가끔 적군이 매설한 지뢰처럼 밟힌다.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곳에서 발원한다.
우리는 누군가와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가
이야기가 곁길로 새는 경험을 한다. 이로 인해
김이 빠지기도 하지만, 뜻밖의 세계가
열리기도 한다. "아니, 네? 뭐라고요?"
호기심을 더 품을 수도 있고,
무심하게 넘길 수도 있다.
- 고경태의《굿바이, 편집장》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98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378 |
2260 | 텅 빈 안부 편지 | 風文 | 2022.04.28 | 1073 |
2259 | 어린 시절 부모 관계 | 風文 | 2023.03.25 | 1075 |
2258 | 화가 날 때는 | 風文 | 2022.12.08 | 1075 |
2257 | 마음의 소리 | 風文 | 2024.01.16 | 1076 |
2256 | 좋은 독서 습관 | 風文 | 2023.02.03 | 1080 |
2255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1083 |
2254 | 자신에게 해답을 구하라 -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중에서 | 風文 | 2022.11.18 | 1083 |
2253 | 내가 가는 길 | 風文 | 2019.08.27 | 1084 |
2252 |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 風文 | 2022.05.18 | 1085 |
2251 | 사람들은 원하고 있다, 요청하라! | 風文 | 2022.09.20 | 1086 |
2250 |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 風文 | 2022.05.09 | 1089 |
2249 |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 風文 | 2022.05.18 | 1090 |
2248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2.01.11 | 1091 |
2247 | 타인이 잘 되게 하라 | 風文 | 2022.05.23 | 1091 |
2246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8,이슈타르와 탐무즈 | 風文 | 2023.04.25 | 1095 |
224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5, 6, 7 | 風文 | 2023.04.24 | 1096 |
2244 |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 風文 | 2022.05.30 | 1097 |
2243 |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 風文 | 2022.09.22 | 1098 |
2242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風文 | 2022.12.02 | 1098 |
2241 |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 風文 | 2022.12.06 | 1098 |
2240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101 |
2239 |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 風文 | 2022.01.12 | 1102 |
2238 | 영적 몸매 | 風文 | 2019.06.10 | 1103 |
2237 | 요즘의 감동 | 風文 | 2022.01.29 | 1103 |
2236 |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 風文 | 2022.02.24 | 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