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4 06:10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조회 수 1127 추천 수 0 댓글 0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기획 아이디어는
가끔 적군이 매설한 지뢰처럼 밟힌다.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곳에서 발원한다.
우리는 누군가와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가
이야기가 곁길로 새는 경험을 한다. 이로 인해
김이 빠지기도 하지만, 뜻밖의 세계가
열리기도 한다. "아니, 네? 뭐라고요?"
호기심을 더 품을 수도 있고,
무심하게 넘길 수도 있다.
- 고경태의《굿바이, 편집장》중에서
가끔 적군이 매설한 지뢰처럼 밟힌다.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곳에서 발원한다.
우리는 누군가와 어떤 주제로 대화를 나누다가
이야기가 곁길로 새는 경험을 한다. 이로 인해
김이 빠지기도 하지만, 뜻밖의 세계가
열리기도 한다. "아니, 네? 뭐라고요?"
호기심을 더 품을 수도 있고,
무심하게 넘길 수도 있다.
- 고경태의《굿바이, 편집장》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4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07 |
2285 | 가장 강한 힘 | 바람의종 | 2010.01.23 | 5509 |
2284 |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 바람의종 | 2010.01.26 | 5096 |
2283 | 넘어져 봐라 | 바람의종 | 2010.01.26 | 4328 |
2282 |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 바람의종 | 2010.01.27 | 5527 |
2281 | 눈물의 강 | 바람의종 | 2010.01.28 | 3845 |
2280 | 시골 강아지 | 바람의종 | 2010.01.29 | 3962 |
2279 | '이 나이에...' | 바람의종 | 2010.02.01 | 3973 |
2278 | 도와주고 도움도 받고... | 바람의종 | 2010.02.01 | 3772 |
2277 | 큰 돌, 작은 돌 | 바람의종 | 2010.02.02 | 5713 |
2276 | '누구와 먹느냐' | 바람의종 | 2010.02.05 | 5605 |
2275 | 되찾은 사랑 | 바람의종 | 2010.02.05 | 3093 |
2274 | 사랑을 고백할 때에는 | 바람의종 | 2010.02.05 | 3641 |
2273 | 아버지와 아들의 5가지 약속 | 바람의종 | 2010.02.08 | 3903 |
2272 | 세일즈맨과 명절 | 바람의종 | 2010.02.09 | 4145 |
2271 |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 바람의종 | 2010.02.10 | 4431 |
2270 | 눈부신 지느러미 | 바람의종 | 2010.02.11 | 4721 |
2269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10.02.12 | 4597 |
2268 |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 바람의종 | 2010.02.15 | 4022 |
2267 | 사랑의 기도 | 바람의종 | 2010.02.16 | 4287 |
2266 | 작은 일을 잘 하는 사람 | 바람의종 | 2010.02.20 | 4458 |
2265 | 통장 | 바람의종 | 2010.02.20 | 4942 |
2264 | 준비된 행운 | 바람의종 | 2010.02.20 | 4825 |
2263 | 인생의 우등생 | 바람의종 | 2010.02.20 | 4844 |
2262 | 아름다운 도전 | 바람의종 | 2010.02.22 | 4317 |
2261 | 영적 교제 | 바람의종 | 2010.02.23 | 4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