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8.10 08:02

단 몇 초 만의 기적

조회 수 8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 몇 초 만의 기적


 

우리는 이 세상이
정말로 아름다운 곳이며
누구나 삶의 기적과 맞닿을 수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전함으로써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여러분은
이러한 기적 같은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낼 수
있으며, 가르치는 학생들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틱낫한, 캐서린 위어의《행복한 교사가 세상을 바꾼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8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233
2935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바람의종 2008.04.09 18780
2934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454
2933 4월 이야기 바람의종 2008.04.10 9992
2932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바람의종 2008.04.11 6756
2931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6139
2930 소를 보았다 바람의종 2008.04.11 9534
2929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4 7058
2928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바람의종 2008.04.16 8292
2927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416
2926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6 6795
2925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620
2924 산벚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18 13059
2923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383
2922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698
2921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바람의종 2008.04.22 6662
2920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4 7015
2919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5 7262
2918 마음으로 소통하라 바람의종 2008.04.25 5774
2917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636
2916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748
2915 하나의 가치 바람의종 2008.04.29 6934
2914 만족과 불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30 5408
2913 젖은 꽃잎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2 9631
2912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5 6462
2911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바람의종 2008.05.06 89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