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우리 사회는
꿈도, 직업도 일찍 정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창의적인 능력을 온전히 펼쳐 보이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한 분야에만 매몰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넓게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라는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말이죠.


- 이화선의《생각 인문학》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56
735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1072
734 내 인생의 첫날 風文 2019.08.14 1071
733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1070
732 첫사랑의 기억 風文 2019.09.05 1069
731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1069
730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風文 2023.08.14 1069
729 네가 나를 길들이면 風文 2019.08.31 1068
728 있는 그대로 風文 2019.09.05 1067
727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風文 2022.02.05 1067
726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1066
725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1066
724 사람이 행복하면 風文 2019.08.23 1065
723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1065
722 스스로에게 꼴사나워지도록 허락하라 風文 2022.09.14 1061
721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1060
720 사막에 서 있을 때 風文 2019.08.10 1056
719 광고의 힘 風文 2023.03.14 1056
718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1056
717 내가 바로 시어러예요. 風文 2020.07.06 1054
716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1052
71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2. 수용성 관리자 2020.06.07 1051
714 몸이 내는 소리 風文 2020.05.01 1050
713 치유의 장소, 성장의 장소 風文 2019.06.05 1047
712 인생의 투사 風文 2019.08.13 1047
711 공감 風文 2022.05.16 10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