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우리 사회는
꿈도, 직업도 일찍 정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신의
창의적인 능력을 온전히 펼쳐 보이기 위해서는
일찍부터 한 분야에만 매몰되는 것보다는
조금 더 넓게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나는 깊게 파기 위해
넓게 파기 시작했다."라는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말이죠.


- 이화선의《생각 인문학》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90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4. No Image 13Feb
    by 風文
    2022/02/13 by 風文
    Views 973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5. No Image 28Apr
    by 風文
    2022/04/28 by 風文
    Views 972 

    텅 빈 안부 편지

  6. No Image 19Aug
    by 風文
    2019/08/19 by 風文
    Views 969 

    사랑은 말합니다

  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2. 큐벨레, 아티스

  8. No Image 10Mar
    by 風文
    2023/03/10 by 風文
    Views 968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9.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966 

    몰입의 경험

  10. No Image 01Jul
    by 風文
    2020/07/01 by 風文
    Views 966 

    우정으로 일어서는 위인

  11. No Image 13Aug
    by 風文
    2019/08/13 by 風文
    Views 965 

    인생의 투사

  12. 10. 헤파이스토스, 다이달로스

  13. No Image 25Aug
    by 風文
    2019/08/25 by 風文
    Views 964 

    순간은 영원하다, 예술도 영원하다

  14.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963 

    '그래, 그럴 수 있어'

  15. No Image 09May
    by 風文
    2022/05/09 by 風文
    Views 960 

    '용서의 언덕'을 오르며

  16. No Image 16Jun
    by 風文
    2020/06/16 by 風文
    Views 959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8. 명상

  17. No Image 27Oct
    by 風文
    2022/10/27 by 風文
    Views 959 

    융자를 요청하라 - 레스 휴윗, 액티버 캐나다 세미나의 창설자

  18. No Image 11Jun
    by 風文
    2020/06/11 by 風文
    Views 957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6. 모방

  19. No Image 14Mar
    by 風文
    2023/03/14 by 風文
    Views 957 

    광고의 힘

  20. No Image 30Aug
    by 風文
    2019/08/30 by 風文
    Views 955 

    통, 통, 통!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몰라

  21. No Image 05Sep
    by 風文
    2019/09/05 by 風文
    Views 955 

    첫사랑의 기억

  22. No Image 08Jun
    by 風文
    2020/06/08 by 風文
    Views 95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3. 지식 버리기

  23.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954 

    내 아이의 교육, 너무 늦었다

  24. No Image 29Aug
    by 風文
    2019/08/29 by 風文
    Views 954 

    한 걸음 물러서는 것

  25. No Image 20Apr
    by 風文
    2023/04/20 by 風文
    Views 954 

    사자와 오랑우탄

  26. No Image 13Jun
    by 風文
    2023/06/13 by 風文
    Views 954 

    울엄마의 젖가슴

  27. No Image 09Oct
    by 風文
    2023/10/09 by 風文
    Views 954 

    손짓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