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8.07 06:28

많은 것들과의 관계

조회 수 6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많은 것들과의 관계


 

"아이의 창의성을
키우려면 뭘 가르쳐야 하죠?
추천할 만한 교육센터가 있나요?"
창의성은 절대로 아이에게 무언가를
주입하는 식의 교육으로 기를 수 없습니다.
오히려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들의 창의성 계발을
저해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진정한' 창의성을 펼치면서 사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면, 많은 것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 이화선의《지금 시작하는 생각 인문학》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7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00
2927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287
2926 하루 10분 일광욕 風文 2014.10.10 11279
2925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276
2924 風文 2014.10.20 11273
2923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231
2922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228
2921 모퉁이 風文 2013.07.09 11224
2920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158
2919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151
2918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148
2917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109
2916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104
2915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066
2914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982
2913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978
2912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57
2911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0954
2910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927
2909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0910
2908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0893
2907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윤안젤로 2013.05.27 10890
2906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766
2905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749
2904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738
2903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3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