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8.05 09:52

동사형 꿈

조회 수 9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사형 꿈


 

'동사형 꿈'은
어른들이나 외부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현해가는
포부이자 가치 실현이다. 동사형 꿈은 빛을
투과하는 프리즘과 같다. 젊은 세대들이
저마다의 포부와 가치를 프리즘처럼
비춰 스스로 형형색색 꿈의
스펙트럼으로 만들어낸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11
2935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546
2934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506
2933 風文 2014.10.20 11503
2932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500
2931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486
2930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478
2929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464
2928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456
2927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450
2926 모퉁이 風文 2013.07.09 11319
2925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289
2924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262
2923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252
2922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1245
2921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240
2920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235
2919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1175
2918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1167
2917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1156
2916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1147
2915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1129
2914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1098
2913 '갓길' 風文 2014.09.25 11045
2912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1029
2911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윤안젤로 2013.05.27 110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