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형 꿈
'동사형 꿈'은
어른들이나 외부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현해가는
포부이자 가치 실현이다. 동사형 꿈은 빛을
투과하는 프리즘과 같다. 젊은 세대들이
저마다의 포부와 가치를 프리즘처럼
비춰 스스로 형형색색 꿈의
스펙트럼으로 만들어낸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어른들이나 외부의 시선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현해가는
포부이자 가치 실현이다. 동사형 꿈은 빛을
투과하는 프리즘과 같다. 젊은 세대들이
저마다의 포부와 가치를 프리즘처럼
비춰 스스로 형형색색 꿈의
스펙트럼으로 만들어낸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23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521 |
| 2927 |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 風文 | 2023.10.09 | 737 |
| 2926 | 손짓 | 風文 | 2023.10.09 | 793 |
| 2925 | 춤을 추는 순간 | 風文 | 2023.10.08 | 622 |
| 2924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631 |
| 2923 |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 風文 | 2023.09.25 | 738 |
| 2922 | 운명이 바뀌는 말 | 風文 | 2023.09.22 | 794 |
| 2921 |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 風文 | 2023.09.22 | 678 |
| 2920 | '건강한 감정' 표현 | 風文 | 2023.09.21 | 662 |
| 2919 |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 風文 | 2023.09.21 | 656 |
| 2918 |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 風文 | 2023.09.20 | 729 |
| 2917 | 무엇이 행복일까? | 風文 | 2023.09.20 | 493 |
| 2916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717 |
| 2915 | 책을 '먹는' 독서 | 風文 | 2023.09.07 | 851 |
| 2914 | 아주 위험한 인생 | 風文 | 2023.09.05 | 547 |
| 2913 |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 風文 | 2023.09.04 | 702 |
| 2912 | 디오뉴소스 | 風文 | 2023.08.30 | 558 |
| 2911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642 |
| 2910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 風文 | 2023.08.25 | 729 |
| 2909 |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 風文 | 2023.08.24 | 623 |
| 2908 |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 風文 | 2023.08.23 | 711 |
| 2907 |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 風文 | 2023.08.22 | 1839 |
| 2906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595 |
| 2905 | 내면의 에너지 장 | 風文 | 2023.08.18 | 752 |
| 2904 | 시간이라는 약 | 風文 | 2023.08.17 | 626 |
| 2903 |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 風文 | 2023.08.14 | 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