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8.04 16:02

희망이란

조회 수 13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7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208
2935 그대, 지금 힘든가? 風文 2023.10.16 803
293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風文 2023.10.13 958
2933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869
2932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874
2931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852
2930 꿀잠 수면법 風文 2023.10.10 892
2929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914
292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849
2927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 風文 2023.10.09 927
2926 손짓 風文 2023.10.09 1014
2925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902
2924 교실의 날씨 風文 2023.10.08 803
2923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風文 2023.09.25 998
2922 운명이 바뀌는 말 風文 2023.09.22 1020
2921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935
2920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908
2919 얼어붙은 바다를 쪼개는 도끼처럼 風文 2023.09.21 898
2918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風文 2023.09.20 947
2917 무엇이 행복일까? 風文 2023.09.20 685
2916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風文 2023.09.20 964
2915 책을 '먹는' 독서 風文 2023.09.07 1031
2914 아주 위험한 인생 風文 2023.09.05 825
2913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1006
2912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833
2911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9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