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8.04 16:02

희망이란

조회 수 1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7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134
2902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416
2901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399
290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804
2899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767
289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90
2897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784
2896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152
2895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036
2894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399
2893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784
289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488
2891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143
2890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163
2889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790
2888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357
2887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591
2886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676
2885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272
2884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14
2883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1065
2882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971
2881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518
2880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695
2879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927
2878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