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반죽
우리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아요.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반죽의 모양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리고 완성된 반죽이 굳으면 우리 앞의
현실이 되죠. 다시 말해 쿠키를 어떤 모양으로
빚고 구워낼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말이에요.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바꿔 갈
수 있어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니까요.
- 이서윤, 홍주연의《더 해빙》중에서
밀가루 반죽과 같아요.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반죽의 모양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리고 완성된 반죽이 굳으면 우리 앞의
현실이 되죠. 다시 말해 쿠키를 어떤 모양으로
빚고 구워낼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말이에요.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바꿔 갈
수 있어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니까요.
- 이서윤, 홍주연의《더 해빙》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77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236 |
160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414 |
159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416 |
158 | 초록 꽃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3 | 10421 |
157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440 |
156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454 |
155 |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 風文 | 2014.11.24 | 10469 |
154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474 |
153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479 |
152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498 |
151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10503 |
150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511 |
149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風文 | 2014.12.02 | 10533 |
148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風磬 | 2006.11.21 | 10535 |
147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551 |
146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565 |
145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 風文 | 2013.07.07 | 10574 |
144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577 |
143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604 |
142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632 |
141 | 뿌리와 날개 | 風文 | 2013.07.09 | 10649 |
140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665 |
139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675 |
138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風文 | 2014.08.18 | 10709 |
137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714 |
136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