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8.03 12:41

밀가루 반죽

조회 수 4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밀가루 반죽


 

우리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아요.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반죽의 모양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리고 완성된 반죽이 굳으면 우리 앞의
현실이 되죠. 다시 말해 쿠키를 어떤 모양으로
빚고 구워낼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말이에요.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스스로 바꿔 갈
수 있어요.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니까요.


- 이서윤, 홍주연의《더 해빙》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72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003
2927 '다르다'와 '틀리다' 風文 2019.08.15 695
2926 '당신은 가치 있는 사람인가?' 바람의종 2010.03.02 3903
2925 '당신은 미쳐야 합니다' 윤영환 2011.01.28 4428
2924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05
2923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16
2922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892
2921 '더하기 1초' 바람의종 2010.07.19 3410
2920 '도사'가 되라 風文 2014.10.18 11701
2919 '도전 자격증' 바람의종 2010.07.04 3058
2918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바람의종 2012.07.19 6251
2917 '두려움' 風文 2017.12.06 3611
2916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90
2915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659
2914 '디제스터'(Disaster) 風文 2020.05.03 551
2913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695
2912 '땅 위를 걷는' 기적 바람의종 2010.03.02 3939
2911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8250
2910 '마음의 기술' 하나만으로... 바람의종 2012.09.25 6908
2909 '말하는 법' 배우기 바람의종 2012.05.25 6974
2908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570
2907 '명품 사람' 風文 2015.04.28 7394
2906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542
2905 '무의식'의 바다 바람의종 2012.08.13 6194
2904 '무한 신뢰' 친구 바람의종 2012.08.29 7120
2903 '믿어주는' 칭찬 바람의종 2010.07.17 33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