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7.30 13:14

청년들의 생존 경쟁

조회 수 8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청년들의 생존 경쟁


 

저마다 자기 세대가
어느 세대와도 비교할 수 없는
생존 경쟁을 했고 거기에서 살아남았다고
믿는다. 누구나 자신이 진 십자가를 가장 가혹하게
느끼는 법이다. 지금의 청년 세대 역시 그렇다.
성장이 정체된 한국 사회에서 취업과 생존을
위한 가혹한 경쟁을 해온 그들은 거기에서
승리하든 패배하든 어떤 보상 심리를
간직하게 된다.


- 김민섭의《경계인의 시선》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11
2902 '갓길' 風文 2014.09.25 10722
2901 사치 風文 2013.07.07 10702
2900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674
2899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644
2898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640
2897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609
2896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595
2895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549
2894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545
2893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541
2892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511
2891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509
2890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483
2889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449
2888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449
2887 낙하산 風文 2014.10.06 10408
2886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401
2885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355
2884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283
2883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273
2882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273
2881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273
2880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72
2879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271
2878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2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