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의 마귀
두려움을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57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058 |
| 2910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 風文 | 2023.08.25 | 906 |
| 2909 |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 風文 | 2023.08.24 | 814 |
| 2908 | 살아 있음에 감사하렴 | 風文 | 2023.08.23 | 901 |
| 2907 | 거울 속의 흰머리 여자 | 風文 | 2023.08.22 | 2160 |
| 2906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837 |
| 2905 | 내면의 에너지 장 | 風文 | 2023.08.18 | 911 |
| 2904 | 시간이라는 약 | 風文 | 2023.08.17 | 900 |
| 2903 | 이야기가 곁길로 샐 때 | 風文 | 2023.08.14 | 1060 |
| 2902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3.08.11 | 885 |
| 2901 | 단 몇 초 만의 기적 | 風文 | 2023.08.10 | 923 |
| 2900 | 포트폴리오 커리어 시대 | 風文 | 2023.08.09 | 806 |
| 2899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3.08.09 | 975 |
| 2898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3.08.07 | 861 |
| 2897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947 |
| 2896 | 24시간 스트레스 | 風文 | 2023.08.05 | 849 |
| 2895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3.08.04 | 887 |
| 2894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1354 |
| 2893 | 밀가루 반죽 | 風文 | 2023.08.03 | 699 |
| 2892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3.08.03 | 926 |
| 2891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882 |
| 2890 | 소녀 같은 할머니, 소년 같은 할아버지 | 風文 | 2023.08.02 | 1070 |
| 2889 | 청년들의 생존 경쟁 | 風文 | 2023.07.30 | 1092 |
| »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847 |
| 2887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848 |
| 2886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8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