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7.30 13:12

두려움의 마귀

조회 수 7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려움의 마귀


 

두려움을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7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315
2456 너와 나의 인연 風文 2019.08.30 782
2455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783
2454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785
2453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785
245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 맡김 風文 2020.05.30 785
2451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주인장 2022.10.21 785
2450 좋은 독서 습관 風文 2023.02.03 785
2449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785
2448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787
2447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787
2446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789
2445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789
2444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789
2443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風文 2022.05.16 790
2442 눈이 열린다 風文 2023.05.27 790
2441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風文 2019.08.13 791
2440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風文 2019.09.02 791
2439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791
2438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792
2437 37조 개의 인간 세포 風文 2022.02.01 792
2436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793
2435 창조력 風文 2019.08.17 793
2434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793
2433 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2023.08.10 793
2432 내면의 에너지 장 風文 2023.08.18 7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