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7.30 13:12

두려움의 마귀

조회 수 8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두려움의 마귀


 

두려움을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73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200
16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411
159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411
158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418
157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440
156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451
155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469
154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472
153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472
152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492
15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498
150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511
149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533
148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535
147 황무지 風文 2014.12.22 10549
146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565
145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574
144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577
143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604
142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629
141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649
140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665
139 낙하산 風文 2014.10.06 10675
138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709
137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714
136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7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