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7.26 15:54

꺾이지 않는 힘

조회 수 8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꺾이지 않는 힘


 

당신이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는
인생이 던진 수많은 시험과 시련에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지.
자랑스럽게 걸고 다녀야 할
전리품들이니까...


- 김현의 《당신 참 멋있다》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7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101
2385 깊은 가을 - 도종환 (96) 바람의종 2008.11.20 7121
2384 깊은 성찰 바람의종 2010.01.22 4905
2383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8.10.24 6139
2382 깊이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0.07.08 3287
2381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64
2380 깜빡 졸다가... 바람의종 2011.07.16 3642
2379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695
2378 깨달음 바람의종 2012.02.01 5145
2377 깨달음 바람의종 2012.08.23 4586
2376 깨달음 風文 2023.02.09 482
2375 깨어 있는 마음으로 걷기 바람의종 2010.03.09 4583
»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827
2373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666
2372 꼭 새겨야 할 인생의 필수 덕목 風文 2019.08.29 731
2371 꼭 필요한 세 가지 용기 風文 2021.09.13 541
2370 꼴찌의 손 바람의종 2009.09.24 4857
2369 꼼꼼하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3 997
2368 꽃나무를 생각한다 바람의종 2012.04.11 4944
2367 꽃병이 깨졌을 때 바람의종 2009.09.26 4437
2366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182
2365 꽃에 물을 주는 사람 風文 2019.09.02 798
2364 꽃은 소리 없이 핍니다 - 도종환 (143) 바람의종 2009.03.16 6139
2363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윤안젤로 2013.06.03 9707
2362 꽃이 별을 닮은 이유 風文 2023.11.13 586
2361 꽃이 피어난다! 바람의종 2010.03.24 42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