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힘
당신이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는
인생이 던진 수많은 시험과 시련에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지.
자랑스럽게 걸고 다녀야 할
전리품들이니까...
- 김현의 《당신 참 멋있다》 중에서 -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는
인생이 던진 수많은 시험과 시련에
꺾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
부끄러워할 이유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지.
자랑스럽게 걸고 다녀야 할
전리품들이니까...
- 김현의 《당신 참 멋있다》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99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340 |
16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261 |
159 | 눈에 보이지 않는 것 | 風文 | 2014.08.12 | 10267 |
158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288 |
157 |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 風文 | 2013.07.07 | 10290 |
156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293 |
155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윤안젤로 | 2013.04.03 | 10305 |
154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309 |
153 |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 바람의종 | 2012.12.07 | 10310 |
152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318 |
151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329 |
150 | 황무지 | 風文 | 2014.12.22 | 10331 |
149 |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 바람의종 | 2012.11.01 | 10338 |
148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風文 | 2014.12.02 | 10347 |
147 |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 바람의종 | 2008.08.13 | 10349 |
146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風磬 | 2006.11.21 | 10367 |
145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399 |
144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 風文 | 2013.07.07 | 10464 |
143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469 |
142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472 |
141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497 |
140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525 |
139 | 자기암시, 자기최면 | 風文 | 2014.12.04 | 10553 |
138 | 뿌리와 날개 | 風文 | 2013.07.09 | 10564 |
137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576 |
136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5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