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조회 수 55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60조 개의 몸 세포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공동체다.
각각의 세포는 생성과 소멸 과정을
반복하며 존재를 이어간다. 한순간도
이런 과정을 멈춘 적이 없다. 그러므로
나라고 하는 몸은 단 한 번도 같았던
적이 없었다. 단지 같다고 착각하고
있을 뿐이다.

- 박종구의 《철부지의 삶, 개똥철학이 있어 좋다》 중에서

추천 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7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196
306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94
305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827
304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150
303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149
302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129
301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90
300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823
299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975
298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276
297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53
296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70
295	‘옵아트’ 앞에서 인간은 천진난만한 아이가 된다!	바람의종	2007.08.15	46237
294	TV에 애인구함 광고를 내보자	바람의종	2008.09.25	9732
293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239
292	Love is...	風磬	2006.02.05	18024
291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4010
290	GOD	바람의종	2011.08.07	3144
289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596
288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541
287	9. 아테나	風文	2023.10.18	682
286	80세 노교수의 건강 비결 두 가지	風文	2024.03.27	546
285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726
284	8.15와 '병든 서울' - 도종환 (57)	바람의종	2008.08.19	8922
283	8,000미터 히말라야 산	바람의종	2011.11.14	3750
282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424

쓰기

60조 개의 몸 세포

단축키

단축키

추천 글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