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7.04 15:56

배움은 늙지 않는다

조회 수 8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배움은 늙지 않는다


 

도로시 할머니가
말을 계속 이어간다.
"나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늙어가는 법이 없답니다. 난 지금도
수업을 듣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이
너무 좋아요. 사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요. 지금은 볼룸
댄스를 배우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 이민자의
자녀를 돌보기 위한 자원봉사를 하려고
중국어도 배우고 있어요."


- 크리스토퍼 필립스의 《소크라테스 카페》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5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71
2910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788
2909 깜빡 잊은 답신 전화 윤영환 2013.06.28 10774
2908 내 마음 닿는 그곳에 윤안젤로 2013.06.03 10769
2907 사치 風文 2013.07.07 10739
2906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바람의종 2008.02.17 10719
2905 기꺼이 '깨지는 알' 윤안젤로 2013.03.20 10686
2904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651
2903 사랑을 잃으면... 風文 2015.08.20 10649
2902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645
2901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629
2900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612
2899 첫눈 오는 날 만나자 風文 2015.08.09 10612
2898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577
2897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575
2896 낙하산 風文 2014.10.06 10554
2895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539
2894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511
2893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494
2892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485
2891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456
2890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405
2889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391
2888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390
2887 황무지 風文 2014.12.22 10378
2886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