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7.04 15:56

배움은 늙지 않는다

조회 수 9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배움은 늙지 않는다


 

도로시 할머니가
말을 계속 이어간다.
"나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늙어가는 법이 없답니다. 난 지금도
수업을 듣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이
너무 좋아요. 사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요. 지금은 볼룸
댄스를 배우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 이민자의
자녀를 돌보기 위한 자원봉사를 하려고
중국어도 배우고 있어요."


- 크리스토퍼 필립스의 《소크라테스 카페》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3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17
2910 개 코의 놀라운 기능 바람의종 2008.05.08 9104
2909 어머니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8 7327
2908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819
2907 내가 행복한 이유 바람의종 2008.05.13 5325
2906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299
2905 편안한 마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0 7535
2904 나에게 맞는 옷을 찾아라 바람의종 2008.05.22 7199
2903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바람의종 2008.05.22 13579
2902 달을 먹다 바람의종 2008.05.22 6954
2901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766
2900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449
2899 오늘 다시 찾은 것은 바람의종 2008.05.26 7382
2898 매너가 경쟁력이다 바람의종 2008.05.27 5396
2897 느낌의 대상에서 이해의 대상으로? 바람의종 2008.05.27 4681
2896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929
2895 일상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람의종 2008.05.31 7063
2894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526
2893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8044
2892 이로움과 의로움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7 6996
2891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8136
2890 매일 새로워지는 카피처럼 바람의종 2008.06.11 5818
2889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304
2888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7288
2887 우산 바람의종 2008.06.19 7369
2886 목민관이 해야 할 일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21 734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