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27 08:34

한 수 아래

조회 수 4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수 아래


 

산다는 건,
손익계산도 해야 하는 냉철한
일이다. 열 내며 감정적이 되면 일도 관계도
그르칠 수 있다. 냉철한 이성은 감정에 빠져
실수할 일을 막아준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계산해 보니 매사 그의 말투에 열정적으로
열 낼 거 없다는 답이 더 명쾌하게
나온다. 확실해진다.
상대방 말투는
문제없다.


- 임영주의 《이쁘게 관계 맺는 당신이 좋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9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225
292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436
2926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439
2925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440
2924 꽉 쥐지 않기 때문이다 風文 2023.02.24 441
2923 익숙한 것을 버리는 아픔 1 風文 2021.10.31 442
2922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風文 2022.12.30 442
2921 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風文 2021.10.09 443
2920 감정을 적절히 드러내는 법 風文 2021.10.09 445
2919 55. 헌신 風文 2021.10.15 445
2918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風文 2022.12.29 445
2917 '자기한테 나는 뭐야?' 風文 2023.05.19 445
2916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風文 2022.02.04 446
2915 뿌리 깊은 사랑 風文 2023.01.18 446
2914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446
291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4. 욕망 風文 2021.09.05 448
2912 순두부 風文 2023.07.03 449
2911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453
2910 58. 오라, 오라, 언제든 오라 風文 2021.10.31 454
2909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455
2908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456
2907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456
2906 기쁨과 치유의 눈물 風文 2021.10.28 457
2905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459
2904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風文 2020.05.05 460
2903 논쟁이냐, 침묵이냐 風文 2022.02.06 4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