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 아래
산다는 건,
손익계산도 해야 하는 냉철한
일이다. 열 내며 감정적이 되면 일도 관계도
그르칠 수 있다. 냉철한 이성은 감정에 빠져
실수할 일을 막아준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계산해 보니 매사 그의 말투에 열정적으로
열 낼 거 없다는 답이 더 명쾌하게
나온다. 확실해진다.
상대방 말투는
문제없다.
- 임영주의 《이쁘게 관계 맺는 당신이 좋다》 중에서
손익계산도 해야 하는 냉철한
일이다. 열 내며 감정적이 되면 일도 관계도
그르칠 수 있다. 냉철한 이성은 감정에 빠져
실수할 일을 막아준다. 이렇게 합리적으로
계산해 보니 매사 그의 말투에 열정적으로
열 낼 거 없다는 답이 더 명쾌하게
나온다. 확실해진다.
상대방 말투는
문제없다.
- 임영주의 《이쁘게 관계 맺는 당신이 좋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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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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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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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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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너머의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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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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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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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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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맛'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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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시간'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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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비슷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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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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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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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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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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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의 젖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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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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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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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세 번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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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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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는지 하나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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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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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4, 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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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1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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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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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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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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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 새로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