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21 05:58

음식의 '맛'이 먼저다

조회 수 9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식의 '맛'이 먼저다

 

"외형보다 본질이 먼저다."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438
2885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399
2884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386
2883 황무지 風文 2014.12.22 10385
2882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369
288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367
2880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351
2879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風文 2013.07.07 10348
2878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347
2877 집중력 風文 2014.08.11 10340
2876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331
2875 눈에 보이지 않는 것 風文 2014.08.12 10331
2874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327
2873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299
2872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277
2871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風磬 2007.01.19 10265
2870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윤안젤로 2013.04.11 10258
2869 누군가 윤안젤로 2013.05.27 10256
2868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220
2867 사고의 틀 윤영환 2013.06.28 10217
2866 첼로를 연주할 때 윤안젤로 2013.04.11 10214
2865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08.06 10211
2864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200
2863 양철지붕에 올라 바람의종 2008.08.27 10186
2862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10178
2861 혼란 風文 2014.11.29 101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