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1 05:58
음식의 '맛'이 먼저다
조회 수 905 추천 수 0 댓글 0
음식의 '맛'이 먼저다
"외형보다 본질이 먼저다."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54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92 |
| 735 | 내가 만든 산책길을 걸으며 | 風文 | 2015.08.05 | 7106 |
| 734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7107 |
| 733 | 큰 산, 높은 산 | 바람의종 | 2012.07.06 | 7108 |
| 732 | 몸과 마음은 하나다 | 바람의종 | 2012.10.09 | 7116 |
| 731 | 타인의 성공 | 바람의종 | 2009.06.19 | 7119 |
| 730 | 고통 | 風文 | 2015.02.15 | 7122 |
| 729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 風文 | 2015.07.03 | 7125 |
| 728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128 |
| 727 | 자중자애 | 바람의종 | 2011.11.13 | 7132 |
| 726 | 어루만짐 | 風文 | 2015.07.08 | 7133 |
| 725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136 |
| 724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139 |
| 723 | 「화들짝」(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6.30 | 7141 |
| 722 | 깊은 가을 - 도종환 (96) | 바람의종 | 2008.11.20 | 7145 |
| 721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147 |
| 720 | 외로운 자신감 | 바람의종 | 2012.06.01 | 7149 |
| 719 | '무한 신뢰' 친구 | 바람의종 | 2012.08.29 | 7150 |
| 718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150 |
| 717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52 |
| 716 |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바람의종 | 2009.03.14 | 7154 |
| 715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7161 |
| 714 | 어떤 결심 | 바람의종 | 2012.05.30 | 7161 |
| 713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165 |
| 712 | 수줍은 대화도 좋고... | 바람의종 | 2012.10.15 | 7167 |
| 711 | 평화의 촛불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