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06.21 05:58

음식의 '맛'이 먼저다

조회 수 10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음식의 '맛'이 먼저다

 

"외형보다 본질이 먼저다."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3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736
2885 괜찮은 어른 風文 2023.07.27 939
2884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風文 2023.07.27 851
2883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風文 2023.07.26 1090
2882 꺾이지 않는 힘 風文 2023.07.26 896
2881 스승 사(師) 風文 2023.07.22 961
2880 60조 개의 몸 세포 風文 2023.07.22 713
2879 배움은 늙지 않는다 風文 2023.07.04 861
2878 순두부 風文 2023.07.03 709
2877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風文 2023.06.28 682
2876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766
2875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風文 2023.06.27 1011
2874 한 수 아래 風文 2023.06.27 712
2873 좋은 부모가 되려면 風文 2023.06.26 719
» 음식의 '맛'이 먼저다 風文 2023.06.21 1001
2871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947
2870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846
2869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風文 2023.06.17 953
2868 2. 세이렌 風文 2023.06.16 852
2867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835
2866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風文 2023.06.14 854
2865 울엄마의 젖가슴 風文 2023.06.13 967
2864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853
2863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風文 2023.06.09 917
2862 사람은 세 번 변한다 風文 2023.06.08 936
2861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8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