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0 13:57
'밥 먹는 시간' 행복론
조회 수 876 추천 수 0 댓글 0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저는 인생이
식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식사의 목적은 식사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식사하는 시간을 즐기는 것입니다. 슬프게도 인생에서 꿈을 이루는 것에서만 의미를 찾고, 그 과정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후의 만족감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마칠 때까지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그보다 몇 배나 더 중요하다는 이치를 자신의 인생에도 적용해야 합니다. - 고다마 미쓰오의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중에서 -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20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585 |
| 2885 | 괜찮은 어른 | 風文 | 2023.07.27 | 860 |
| 2884 | 우주심(宇宙心)과 에고(Ego) | 風文 | 2023.07.27 | 762 |
| 2883 | 리더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3.07.26 | 1054 |
| 2882 | 꺾이지 않는 힘 | 風文 | 2023.07.26 | 853 |
| 2881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882 |
| 2880 | 60조 개의 몸 세포 | 風文 | 2023.07.22 | 643 |
| 2879 | 배움은 늙지 않는다 | 風文 | 2023.07.04 | 774 |
| 2878 | 순두부 | 風文 | 2023.07.03 | 662 |
| 2877 | 아르테미스, 칼리스토, 니오베 | 風文 | 2023.06.28 | 598 |
| 2876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691 |
| 2875 | 아스클레피오스 / 크로이소스 | 風文 | 2023.06.27 | 945 |
| 2874 | 한 수 아래 | 風文 | 2023.06.27 | 628 |
| 2873 | 좋은 부모가 되려면 | 風文 | 2023.06.26 | 665 |
| 2872 | 음식의 '맛'이 먼저다 | 風文 | 2023.06.21 | 889 |
| »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 風文 | 2023.06.20 | 876 |
| 2870 | 오기 비슷한 힘 | 風文 | 2023.06.19 | 795 |
| 2869 | 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 風文 | 2023.06.17 | 909 |
| 2868 | 2. 세이렌 | 風文 | 2023.06.16 | 779 |
| 2867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796 |
| 2866 |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 風文 | 2023.06.14 | 812 |
| 2865 | 울엄마의 젖가슴 | 風文 | 2023.06.13 | 922 |
| 2864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778 |
| 2863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17, 18 | 風文 | 2023.06.09 | 877 |
| 2862 | 사람은 세 번 변한다 | 風文 | 2023.06.08 | 867 |
| 2861 | '내가 왜 사는 거지?' | 風文 | 2023.06.08 | 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