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0 13:57
'밥 먹는 시간' 행복론
조회 수 828 추천 수 0 댓글 0
'밥 먹는 시간' 행복론
저는 인생이
식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식사의 목적은 식사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식사하는 시간을 즐기는 것입니다. 슬프게도 인생에서 꿈을 이루는 것에서만 의미를 찾고, 그 과정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후의 만족감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마칠 때까지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그보다 몇 배나 더 중요하다는 이치를 자신의 인생에도 적용해야 합니다. - 고다마 미쓰오의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184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285 |
2906 | 행복을 전하는 글 | 바람의종 | 2007.12.14 | 6197 |
2905 | 행복을 부르는 생각 | 바람의종 | 2012.03.27 | 6522 |
2904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風文 | 2015.02.09 | 6707 |
2903 |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 風文 | 2019.08.14 | 741 |
2902 | 행복과 불행은 쌍둥이 형제라고? | 바람의종 | 2007.08.09 | 22371 |
2901 | 행복 습관, 기쁨 습관 | 風文 | 2015.01.12 | 7240 |
2900 | 행간과 여백 | 風文 | 2023.05.17 | 754 |
2899 | 해법은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9 | 4880 |
2898 | 항상 웃는 내 모습에 자부심을 갖는다 | 바람의종 | 2012.09.18 | 9243 |
2897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460 |
2896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09.11.03 | 5360 |
2895 |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7.30 | 5033 |
2894 | 함께 책읽는 즐거움 | 風文 | 2017.11.29 | 2746 |
2893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08.06 | 10123 |
2892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620 |
2891 | 함께 본다는 것 | 바람의종 | 2012.11.14 | 7288 |
2890 | 함께 꿈꾸는 세상 | 바람의종 | 2011.03.19 | 3929 |
2889 | 함구 | 바람의종 | 2011.08.05 | 5776 |
2888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433 |
2887 | 할매의 봄날 | 風文 | 2015.04.27 | 7856 |
2886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426 |
2885 | 한쪽 가슴으로 사랑하기 | 바람의종 | 2010.08.20 | 5165 |
2884 | 한숨의 크기 | 윤안젤로 | 2013.05.20 | 11117 |
2883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797 |
2882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