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밥 먹는 시간' 행복론

 

저는 인생이
식사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식사의 목적은 식사를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식사하는 시간을 즐기는 것입니다.
슬프게도 인생에서 꿈을 이루는 것에서만
의미를 찾고, 그 과정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후의 만족감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마칠
때까지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 그보다
몇 배나 더 중요하다는 이치를
자신의 인생에도 적용해야
합니다.


- 고다마 미쓰오의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1744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1173
    read more
  3. '바로 지금'

    Date2013.03.11 By윤안젤로 Views9445
    Read More
  4.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Date2013.05.20 By윤안젤로 Views9420
    Read More
  5. '밥 먹는 시간' 행복론

    Date2023.06.20 By風文 Views822
    Read More
  6.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Date2019.09.05 By風文 Views803
    Read More
  7. '백남준' 아내의 고백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10298
    Read More
  8. '변혁'에 대응하는 법

    Date2020.05.07 By風文 Views801
    Read More
  9. '병자'와 '힐러'

    Date2013.05.27 By윤안젤로 Views9164
    Read More
  10. '보이는 것 이상'

    Date2013.05.13 By윤영환 Views9056
    Read More
  11. '보이차 은행'

    Date2010.09.01 By바람의종 Views5410
    Read More
  12. '부부는 닮는다'

    Date2010.07.03 By바람의종 Views2796
    Read More
  13.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Date2013.08.09 By風文 Views13503
    Read More
  14. '불혹'의 나이

    Date2010.08.16 By바람의종 Views4147
    Read More
  15. '비교'

    Date2010.04.29 By바람의종 Views4168
    Read More
  16. '사람의 도리'

    Date2019.06.06 By風文 Views823
    Read More
  17.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Date2008.03.01 By바람의종 Views7373
    Read More
  18.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Date2023.02.01 By風文 Views640
    Read More
  19.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Date2022.10.11 By風文 Views701
    Read More
  20. '사랑한다'

    Date2009.03.14 By바람의종 Views6298
    Read More
  21. '사랑한다'

    Date2010.03.15 By바람의종 Views4614
    Read More
  22.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Date2022.05.30 By風文 Views1147
    Read More
  23. '산길의 마법'

    Date2013.04.11 By윤안젤로 Views7983
    Read More
  24. '살림'의 지혜!

    Date2013.03.13 By윤영환 Views7531
    Read More
  25. '살아남는 지식'

    Date2023.05.12 By風文 Views740
    Read More
  26.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Date2015.07.05 By風文 Views7971
    Read More
  27.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Date2013.03.23 By윤안젤로 Views774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