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내가 나의 정신을
분석할 능력은 없었다. 하지만
그런 분석은 사실 필요 없었다. 단지
나는 나 자신을 바로 알고 고쳐야 할 것은
고치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어쩌다 보니 절대로 원치 않던 사람이 돼 버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했다. 한심한 못난이일 뿐만 아니라
내면의 삶이 없는 사람 말이다.


- 디팩 초프라 등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0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42
510 하루하루가 축제다 風文 2019.08.24 999
509 어린이는 신의 선물이다 風文 2020.05.08 999
508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999
507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風文 2019.08.12 998
506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998
505 숨만 잘 쉬어도 風文 2021.11.10 998
504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997
503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997
502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997
501 35살에야 깨달은 것 風文 2023.10.10 997
500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996
499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995
498 조용히 앉아본 적 있는가 風文 2019.08.25 994
497 약속을 요구하라 주인장 2022.10.20 994
496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994
495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風文 2023.11.15 994
494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992
493 한마음, 한느낌 風文 2023.01.21 992
492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990
491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風文 2019.09.02 990
490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風文 2022.09.05 990
489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風文 2022.09.10 990
488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990
487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990
486 서로 축복하라 風文 2020.05.01 9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