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내가 나의 정신을
분석할 능력은 없었다. 하지만
그런 분석은 사실 필요 없었다. 단지
나는 나 자신을 바로 알고 고쳐야 할 것은
고치고 싶었을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어쩌다 보니 절대로 원치 않던 사람이 돼 버렸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했다. 한심한 못난이일 뿐만 아니라
내면의 삶이 없는 사람 말이다.


- 디팩 초프라 등의 《팬데믹 시대의 평생 건강법》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71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82
2910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543
2909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524
2908 '밥 먹는 시간' 행복론 風文 2023.06.20 968
2907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風文 2019.09.05 1010
2906 '백남준' 아내의 고백 윤안젤로 2013.04.03 10360
2905 '변혁'에 대응하는 법 風文 2020.05.07 988
2904 '병자'와 '힐러' 윤안젤로 2013.05.27 9252
2903 '보이는 것 이상' 윤영환 2013.05.13 9176
2902 '보이차 은행' 바람의종 2010.09.01 5468
2901 '부부는 닮는다' 바람의종 2010.07.03 2862
2900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600
2899 '불혹'의 나이 바람의종 2010.08.16 4216
2898 '비교' 바람의종 2010.04.29 4240
2897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953
2896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바람의종 2008.03.01 7576
2895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風文 2023.02.01 837
2894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風文 2022.10.11 935
2893 '사랑한다' 바람의종 2009.03.14 6503
2892 '사랑한다' 바람의종 2010.03.15 4652
2891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1323
2890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176
2889 '살림'의 지혜! 윤영환 2013.03.13 7592
2888 '살아남는 지식' 風文 2023.05.12 978
2887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8011
2886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8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